1등급 농촌체험마을 현판 전달식

2014-11-03     신성용 기자

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지사장 이안구)는 3일 1등급 농촌체험마을 선정된 완주군 오복마을과 안덕마을 체험휴양마을에서마을 촌장 및 관계자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등급 현판을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을 가졌다.

완주군 오덕마을과 안덕마을은 농식품부가 도시와 농어촌간의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농촌관광 사업장의 경관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등 4개 부문의 서비스 품질 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한 결과 1등급으로 선정됐다.

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관계자는 "1등급 체험휴양마을 선정으로 농촌체험관광이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성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