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우정청 ‘베스트’ 직원 선발

2014-09-01     서복원 기자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선옥)은 1일 베스트 직원을 선발하고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베스트 CS매니저’에 군산우체국 이연희 실장, ‘베스트 친절직원’에 남원우체국 박미진 주무관과 무주안성우체국 송강호 주무관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선옥 청장은 “베스트 직원 선발을 계기로 앞으로도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복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