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규제개혁 모범사례 교육, 업무 적용 효과 기대

2014-07-14     고운영 기자

익산시가 직원들에게 지방규제의 합리적인 개선방안과 규제개혁 모범 사례를 주제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14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기업의 투자 촉진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와 인·허가 처리 지연 등과 같은 공무원의 행태 규제를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김광휘 안전행정부 지방규제개혁추진단장은 이와 관련한 구체적 방안과 모범 사례 등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규제개혁을 직원들의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시키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사례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업무처리 개선과 개선이 필요한 상위법령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불합리한 현장 규제 발굴을 위해 여러 기업과 수시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개선이 필요한 자치법규 검토를 위해 등록규제 전수조사를 마치고 자치법규 개정 또는 폐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에따라 이런 규제개혁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면 익산시 3·4산업단지, 식품클러스터 기업 유치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고운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