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행복학습센터 운영

2014-07-14     서병선 기자

완주군이 2014년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행복학습센터’운영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천1백만원을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행복학습센터’운영 사업은, 학습을 원하는 누구나 집 근처에서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완주군은 삼례읍 등 7개 읍면을 대상으로 청소년 수련관 및 주민자치센터 등 공공기관 8곳에 행복학습센터를 설치하고 전담 학습 매니저를 배치하여 지역별 수요에 맞는 32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습매니저의 전문성 확보를 위하여, 지난 7월11일 10시 완주군립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행복학습 매니저 양성과정’첫 수업이 이루어졌으며, 2개월에 걸쳐 매니저의 역할과 비전·프로그램 기획·지역자원분석·체계적 학습 전략 수립 등에 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진다.
완주=서병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