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살리기도민회의 철도공사 업무협약

2014-06-26     신성용 기자

()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이사장 이연택)26일 김완주 도지사와 도민회의 임원, 한국철도공사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철도와 지역관광자원의 연계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진됐으며 체계적인 단체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 열차관광 상품에 대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북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에 협력을 약속했다.

신성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