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개발 전북지사 농촌일손돕기
2014-06-25 신성용 기자
NH개발 전북지사(지사장 고영훈)은 25일 임직원과 협력업체 구성원 30명은 완주군 이서농협 관내 농가에서 감자 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수확한 감자 50박스를 직접 구매해 농가의 판로를 도왔으며 마을 주변의 폐비닐 수거 및 쓰레기 수거 작업 등을 실시했다.
고영훈 지사장은 “농촌의 심각한 일손 부족 현상 해결에 일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인력지원과 영농기 영농차량 무상보수, 독거노인 기부 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