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신전화로 얼룩진 새정치

2014-05-14     박형민 기자

완수군수 경선과정에서 대량의 착신전화 문건이 공개되며 전화 여론조사에서 착신전화에 대한 문제점이 드러났지만 14일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 확인없이 경선 결과를 발표해 완주군수 후보 지지자들이 거센 항의를 하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