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배 시·군 대항 교직원 체육대회 전북대 체육관서 열려

2006-05-07     소장환
제7회 전북도교육감배 시·군대항 교직원 체육대회가 지난 6일 전북대 체육관과 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테니스와 배드민턴 종목으로 나눠 열렸는데 테니스는 초등부·중등부·교장·교감·전문직·여성부 43개 팀에서 258명이 출전했으며, 배드민턴은 초등부·중등부·부부복식 등 53개 팀 222명이 참가했다.

이날 최규호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소장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