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새만금 신항만 개발 필요성 인식

2007-03-02     오세림
전북도는 1일 최근 평택항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벤치마킹을 통해 세계 주요국가와의 항로개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군산항의 평균수심이 7m로 대형선박의 입항이 불가해 평균수심이 15m~23m를 보이는 새만금 신항만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오세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