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버린 전주천을 건너는 아이들

2014-03-23     박형민 기자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세계물의 날' 행사가 열린 21일 오전 전주자원봉사센터 앞 전주천 둔치에서 어린이들이 물이 말라 바닥을 들어내고 있는 전주천 돌다리를 건너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