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署, 설 특별방범활동 5대 범죄 감소 성과

2014-02-03     김진엽

정읍경찰서(서장 김동봉)가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통해 전년도 동 기간대비 5대 범죄 발생은 37.5% 감소하고, 검거율이 2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읍경찰은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2일까지 2주간 강력범죄 등 각종범죄 사전예방을 위해 경찰 1118, 협력단체 743명 등 총 1861명이 관내 금융기관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주변과 정읍, 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목검문소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이고 가시적인 방범활동을 펼쳤다.

이 기간 동안 시가 110만원 상당의 충전식자전거를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했으며, 신속한 출동으로 신1번국도를 배회하던 치매환자를 구조해 가족에게 인계했다.

특히, AI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9개소 방역초소 운영에 따른 순찰업무 공백 우려 대책으로 자율방범대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지역에 대한 방범순찰을 실시하는 등 치안공백 최소화 및 범죄예방 극대화를 위한 노력에도 힘썼다.

김동봉 서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배려 등 시민의 눈높이 공감치안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