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ㆍ화랑 훈련 일환으로 민ㆍ관ㆍ군 합동 복합피해 대비훈련이 2일 오후 전주 덕진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전주 35사단 소속 특수 임무부대원들이 대테러 작적을 펼치고 있다. 박형민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무ㆍ화랑 훈련 일환으로 민ㆍ관ㆍ군 합동 복합피해 대비훈련이 2일 오후 전주 덕진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전주 35사단 소속 특수 임무부대원들이 대테러 작적을 펼치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