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춘향과 이몽룡의 애뜻한 사랑이 살아 숨쉬는 남원에서 제82회 춘향제 개막식이 열린 27일 남원시 요천 수중무대에서 국악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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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춘향과 이몽룡의 애뜻한 사랑이 살아 숨쉬는 남원에서 제82회 춘향제 개막식이 열린 27일 남원시 요천 수중무대에서 국악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