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년전주3대시민운동본부 회원들은 26일 오전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버스사업주와 민노총 버스노조가 양보하는 자세로 시내버스 파업을 중단해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 개최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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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년전주3대시민운동본부 회원들은 26일 오전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버스사업주와 민노총 버스노조가 양보하는 자세로 시내버스 파업을 중단해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 개최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