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북본부는 7일 오후 노동부전주지청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불법파견의 정규직화와 파견법 철폐를 촉구했다. 도내 비정규직 노동자의 수는 14개시도 중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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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본부는 7일 오후 노동부전주지청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불법파견의 정규직화와 파견법 철폐를 촉구했다. 도내 비정규직 노동자의 수는 14개시도 중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