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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양면 거주 노다준꼬, ‘효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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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양면 거주 노다준꼬, ‘효부상’ 선정
  • 전민일보
  • 승인 2011.11.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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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문화재단 주관...
가천문화재단(이사장 이길여)이 선정하는 제13회 효행 대상에 완주군 소양면 노다준꼬(45 일본)씨가 본상에서 수상자로 결정됐다.
지난 29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노다준꼬씨는 심청 효행상 9명, 다문화 가정 효부상 3명,?다문화도우미상 2팀 중 다문화 가정 효부상 본상에 선정된 것.
이로써 노다준꼬씨는 500만원의 상금과 가천의대 길 병원진료비 평생 감액, 100만원 상당의 무료종합건강 검진권 2장,? 수상자 배출 추천기관인 소양면사무소는 DVD와 홍보비 등이 별도로 지원된다.
노다준꼬씨는 지난 1996년에 결혼해 완주군소양면에서 15년여 동안 생활한 주부로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를 모시고 지체장애인 남편과 함께 슬하에 2남 2녀를 정성으로 돌보고 있는 효부다.
또한 건강이 안 좋은 남편을 대신해 소양면 상수도 검침원으로 일하고 음식점에서도 일하는 등 가정경제를 이끌어 나가며 집안일은 물론, 마을의 모든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했었다.
한편 가천문화재단은 매년 전국 공모를 통해 심청 효행상 9명을 비롯해 다문화가정 효부상 3명,?다문화도우미상 2팀 등을 선정해 대상자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완주=김성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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