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가 11월 1일부터 라세티 프리미어와 알페온을 대상으로 업계 최고의 중고차 가치를 보장해주는 ‘최대가치 보장할부’를 실시한다.
이에 GM대우는 중고차 사업분야 선두업체인 SK엔카와 업무제휴 조인식을 가졌으며 아주캐피탈, 신한카드 등과 함께 초기 차량구입 및 할부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3년 후 차량 가격의 55%와 50%를 각각 보장해주는 최대가치 보장할부를 전격 실시할 계획이다.
군산=김종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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