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이번조직개편과 함께 승진에 대한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인사에 대한 미묘한 촉각을 세우며 장안의 이목이 집중되고 잇다
진안군청의 화두가 되여 왔던 공무원 들의 직위 승진과 관련하여 공무원들의 꽃인 자리을 놓고 별들의 전쟁이 시작되여 과마다 모두가 인사에 대한 미세한 충동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안절부절한 모습으로 갈피을 못잡고 자리마다 술렁이는 가운데 내부조직안이 의회의 승인을 얻어 최종 확정되여 발표하였다
전략산업과가 아토피 전략산업과 로 주민만족과가 민원봉사과 로 농업경제과가 친환경농업과로 실과의 명칭이 4년만에 조직을 변경하여 발표하였다
조직개편안의 초안이 이번에 최총으로 법안이 마련되여 의회의 승인을 얻어 하반기 적체되였던 진안군의 정기 인사가 급물살을 타게 될것으로 승진자들의 노골적인 자세가 수면위로 활동이 잔잔한 호수에 요동을 치며 서서히 떠오르면서 물망에 오른 사람마다 로또 복권 맞추것처럼 황홀한 승진에 대한 기대감 속에 군청앞마당에 떠오른 마을만들기 고무풍선처럼 한창 부풀어 허공을 맴돌고 있다
서기관 1명과 사무관 2명이 퇴직하면서 수개월 비워진 정천면장 자리와 주민생활지원과의 4.5급 현실화로 2자리가 공석인 서기관자리에 3명의 과장이 치열한 경쟁속에 행정지원과 L모 과장 주민생활지원과 J 과장 성수면 L모 면장이 거론되고 있으며 별따기 처럼 어려운 5자리의 사무관자리에 유일한 여성 1자리의 사무관자리에는 열망의 눈초리에 보내며 또끼처럼 귀을 쫑긋 세우며 치열한 물밑경쟁 속에 8일간의 행사에 마을만들기에 빠짐없이 나와 눈도장으로 여론몰이에 속도전을 펼치고 있다
기획실근무하는 C모 전략산업과 Y모 행정지원과 H모 환경보호과 L모 주민생활지원과 H모 여성 계장들이 한창 승진에 대한 열망을 노골적으로 표현하며 1명 사무관 자리을 놓고 미세한 촉각 속에 치열한 속도 경쟁을 암암리에 펼치고 있다
공무원들의 초석이 될 4명의 사무관자리에 지역주민들의 요청에 지역을 안배한다는 인물로 정천 B모 부귀 L모 동향 B모 k모 x모 마령 H모 등이 수면위로 거론되고 있으며 토목직으로 배 모 B모씨등이 잔잔한 파도에 물결을 요동치며 한창 입줄에 거론되고 있으나 군수님의 의중은 인사의 형편성을 고려에 미세한 촉각으로 일잘하는 사람으로 새틀 짜맞추기에 골몰하고 있다
또한 6급 8명의 계장급 인사가 거론되고 있으며 읍면소재에서 하위직으로 근무하는 음지에서 땀흘려 근무하는 장기적인 근무자가 우선순위로 발탁되여 인사의 평행을 이룬다는 소관 부처의 말이나 도기관의 인사가 하루빨리 이루워져야 만 인사의 두뇌풀레이의 짜임새가 발표돼 진안군의 초미의 관심새가 해결될 심상이다 /진안=김덕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