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4시25분께 부안군 계화면 궁안리 이모씨(61)의 돈사에서 불이나 돈사 4동 중 2동 800㎡를 태우고 2시만에 진화됐다. 이불로 돈사에 있던 어미돼지 800마리가 불에타 소사했으며 9000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추산)를 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분만동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이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임충식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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