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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상아회, 농촌주민에게 사랑의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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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상아회, 농촌주민에게 사랑의 의료봉사"
  • 전민일보
  • 승인 2009.07.23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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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원장 조남표) 의료봉사 동아리 상아회는 지도교수 2명과 치과의사 11명, 학생 36여명은 7월 17일부터 21까지 치과진료 사각지대인 정천면사무소 강당에서 주민 16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전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5일간 주민들에게 구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였고, 조림초등학교,  부귀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건진 및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관내뿐만 아니라 타면까지 차량운행을 하여 주민들이 이동하는데 불편함 없이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의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띄었다.

 치의학과 3학년 박종희씨는 “바람직한 의사의 자세가 무엇인지 몸소 체험함은 물론 농촌 현실은 어떤 지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값진 시간이었다” 고 봉사활동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전북대학교 지도교수 장기완(예방치의학 담당)은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에게 농촌현실을 깨닫게 하고 공동체의식과 봉사정신을 함양시키는 산교육이 된다”며 “특히 주민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의료봉사활동은 보건의료를 수행하는 능력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예비의사로서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김덕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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