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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소방, 관내 지하차도 인명탈출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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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소방, 관내 지하차도 인명탈출시설 점검
  • 한민호 기자
  • 승인 2024.07.10 2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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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재난 발생 시 피해 최소화

전주덕진소방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 등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하차도 인명탈출시설 점검에 나섰다.

덕진구 관내 설치 장소는 안덕원로지하차도(산정동, 2,302m), 월드컵지하차도(반월동, 2,146m) 등 두 곳이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후 핸드레일, 비상 사다리, 유도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침수 시 탈출을 돕는 ‘인명탈출시설’이 새로이 설치됐다.

이에 소방은 지하차도 안전조사를 통해 벽면에 설치된 인명탈출시설 뿐만 아니라 CCTV, 자동차 차단시설, 수위계, 음성통보시스템 등 안전시설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강봉화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자연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인명탈출시설 등 사용법 홍보 및 관리에 힘쓰겠다”며 “오송 참사가 다시 반복되지 않기 위해 기상 특보 발령 시, 대응 단계 상향으로 소방력을 보강하여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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