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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승리의 시간' 만든다...'젊은 피' 전진우·유제호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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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승리의 시간' 만든다...'젊은 피' 전진우·유제호 수혈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7.09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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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4경기 연속골 도전
중원에 스피드와 패스 퀄리티 더한다

승리에 목마른 전북현대모터스FC는 10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22라운드 경기에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전북현대는 지난 5월 19일 광주전 이후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이번 홈경기에서 무승의 늪에서 벗어나겠다는 각오다.

전북현대는 수비 안정이 승리의 핵심 요소로 보고 있다. 부상에서 복귀한 홍정호가 수비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훈련소 퇴소 후 합류한 박진섭이 수비진의 견고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격에서는 티아고의 득점력이 주목된다. 티아고는 최근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득점 감각을 회복했고, 이번 경기에서는 4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전북현대는 경기 후반 실점의 흐름을 끊고 김두현 감독의 첫 승리를 통해 팀의 분위기를 상승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전북현대는 9일 수원삼성에서 활약한 전진우(24세)와 유제호(23세)를 동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전진우는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드리블 능력, 공간 침투력이 강점인 선수로, 프로 통산 123경기에 출전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전북현대는 9일 수원삼성에서 활약한 전진우(24세)와 유제호(23세)를 동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전북현대는 9일 수원삼성에서 활약한 전진우(24세)와 유제호(23세)를 동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유제호는 창의적이고 퀄리티 높은 패스와 다양한 크로스 능력으로 주목받는 선수다. 그는 2022년 수원삼성에서 데뷔해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으며, 김두현 감독 아래 차세대 중원의 에이스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현대는 두 선수가 뛰어난 활동량과 저돌적인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전진우는 “전북현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기대와 설렘이 가득하다”며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유제호는 “전북현대에서 내 이름을 새롭게 알리고 팬들이 기억할 수 있게 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새롭게 팀 주장을 맡은 박진섭도 “우리 선수들과 전북현대가 갖고 있는 힘을 믿고 있다. 선수들도 서로가 믿고 의지하며 하나로 뭉쳐있다”며 “팬들이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성원에 보답할 시간을 더 이상 늦춰선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현대는 최근 발표한 ‘현대N에디션’ 스페셜 유니폼을 7, 8월 홈경기에 착용할 예정이며, 이번 경기에서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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