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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상반기 ‘위험물 사고조사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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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상반기 ‘위험물 사고조사위원회’ 개최
  • 신준수 기자
  • 승인 2024.06.25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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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 사고 3건, 예비조사 시행 및 유사 사고 재발방지책 논의
사고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는 것이 재발 방지를 위한 첫 단계
25일 전북소방본부가 상반기 위험물 사고조사위원회를 실시했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25일 전북소방본부가 상반기 위험물 사고조사위원회를 실시했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5일 전북특별자치도 회의실에서 위험물 사고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위험물 사고조사위원회는 위험물 안전관리법령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 피해가 발생한 위험물 화재·폭발·누출·확산 사고 현장을 조사해 명확한 원인을 밝히고, 사고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하는 비상설 위원회다.

소방공무원, 대학교수, 소방전문업체 대표,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연구사, 소방안전원 및 소방산업기술원 직원 등 위험물전문가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험물 사고 발생 시 위험물 사고조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른 운영 기준으로 절차에 따라 시행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도내에서 발생한 위험물 사고 3건(1월 전주 이동탱크저장소 전도, 4월 익산 공장 폭발, 6월 김제 페인트생산공장 화재)에 대한 검토회의를 통해 유사사고에 대한 재발 방지대책을 논의했다.

위원장인 이종옥 예방안전과장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는 것이 재발 방지를 위한 첫 단계”라며, “위원들의 전문능력을 바탕으로 도내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 위험물 제조소는 6142개소로 2020년 이후 연평균 1.4% 감소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도내 위험물 사고는 총 16건으로 12명이 다치고, 총 3억 3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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