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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자연사박물관, ‘식물세밀화 교실’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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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자연사박물관, ‘식물세밀화 교실’ 수강생 모집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6.25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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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무료 강좌, 26일부터 선착순 15명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식물세밀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전북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이 제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식물세밀화는 식물이 가진 특징을 섬세하게 묘사함과 동시에 작가의 예술적 감각이 가미되어 식물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예술작품으로, 올해는 전주천에 살고 있는 식물을 주제로 강좌가 진행된다.

전주천에는 천연기념물인 수달과 원앙 뿐만 아니라 쉬리, 갈겨니, 참종개 등의 물고기, 기생초, 송엽국, 기린초, 살갈퀴 등의 식물 등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어, 전주천에 자생하는 식물을 세밀화로 표현하는 것은 그 가치와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대 자연사박물관은 세밀화교실을 오는 7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무료로 운영하기로 하고, 26일부터 15명을 선착순 선발한다. 신청서는 전북대 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 참여마당 공지사항을 통해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방문 또는 이메일(nhm@jbnu.ac.kr)로 신청하면 된다.

박종영 전북대 자연사박물관장은 “우리 지역 하천의 식물 종류와 성장 과정, 잎, 줄기, 꽃 등의 구조를 관찰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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