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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 한지산업 신규사업 2개 선정…사업비 1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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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 한지산업 신규사업 2개 선정…사업비 1억 확보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6.25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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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 공모 선정, 한지기반 비건 가죽원단 개발
전통문화혁신 이용권 사업’ 공모 선정, 한지관련 업체 시제품 제작 지원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최근 정부와 공공기관이 공모한 전통문화 한지산업 관련 신규 사업 2개가 선정되면서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최근 정부와 공공기관이 공모한 전통문화 한지산업 관련 신규 사업 2개가 선정되면서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최근 정부와 공공기관이 공모한 전통문화 한지산업 관련 신규 사업 2개가 선정되면서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25일 전당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전통문화혁신 이용권사업’과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4년 R&D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문체부의 ‘2024년 전통문화혁신 이용권 사업’은 한지를 응용한 시제품을 개발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창의적인 개발을 바탕으로 현대생활에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한지를 응용한 신제품을 개발해 선보이는 내용이다. 

전당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천양피앤비(주) ‘한지흡음 패널’ △고감한지엔페이퍼의 ‘한지수채화 전용패드’ △㈜비꽃 ‘조각우산 포장디자인 시제품’△소진영 스튜디오 ‘한지응용 오브제’ 등을 개발 및 제작할 예정이다.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최근 정부와 공공기관이 공모한 전통문화 한지산업 관련 신규 사업 2개가 선정되면서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최근 정부와 공공기관이 공모한 전통문화 한지산업 관련 신규 사업 2개가 선정되면서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4년 R&D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은 지역의 자원을 연구하고 기술화하는 공모사업으로, 윤리적 소비를 위한 비건패션에 활용될 한지기반 비건 가죽 친환경 원단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이다. 전당의 한지산업지원센터는 고감한지엔페이퍼와 생분해성 코팅제를 사용해 가공 공법에 따라 내구성과 오염에 강하고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촉감을 가진 한지가죽원단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전당은 문체부의 국비 지원 사업과 전북특별자치도의 지방비 지원 사업에서 각각 5천만 원씩 모두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김도영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전당과 한지 관련 업체와의 꾸준한 연계 연구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라면서 “전당은 한지를 통해 전통문화산업진흥법 실행을 위한 전담기관으로서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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