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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2024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14개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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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2024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14개사 지정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4.06.23 0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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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참여기업 선정돼
- 전북중기청, 전북지역 유망 6개, 성장 4개, 강소 1개, 강소+ 3개사
- 지정서 발급 및 정책자금 등 각종 금융지원 우대지원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
전북지역 2024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14개사 지정
전북지역 2024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14개사 지정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선정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전북기업 14개사가 선정됐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태용, 이하 전북중기청)은 해외시장 진출을 선도할 ’2024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대두식품(대표 조성용)을 방문해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2024년 강소·강소+ 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유)비알엠(대표 정지윤), ㈜프락시스(대표 김윤제), 혜성씨앤씨(주)(대표 송영빈), ㈜대두식품(대표 조성용) 등 4개사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기술력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하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지정하는 사업으로, 수출액 규모에 따라 글로벌 유망, 성장, 강소, 강소+ 4단계로 나눠 선정하며, 전북지역은 최종 14개사가 지정됐다.

글로벌 유망기업은 10~100만달러, 글로벌 성장기업은 100~500만달러, 글로벌 강소기업은 500~1000만달러, 글로벌 강소+ 기업은 1000만달러 이상이다.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사업 목적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선정해 유관기관이 함께 마케팅·금융 등 지원사업에 우대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기존 수출지정제도인 글로벌강소, 수출유망중소, 수출두드림을 통합해 운영한다.

이번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로, 수출지원사업 참여시 우대 지원하며, 수출보증·보험 및 금리·환거래 분야에서 한도 확대, 수수료 우대 등의 지원 혜택이 부여된다. 

전북중기청은 지정기업에 대해 수출바우처 사업 자동 선정해 해외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수출컨소시엄사업 등 수출지원 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우대지원 받게 된다.

전북중기청 안태용 청장은 “글로벌 강소기업은 전북을 대표하는 수출 중소기업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전북 수출을 선도해 달라”고 당부하며 “전북중기청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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