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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우리밀 제분시설 준공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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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우리밀 제분시설 준공식 가져
  • 임재영 기자
  • 승인 2024.06.22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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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1.5톤(원곡 기준)의 제분 능력을 갖춰

 

김제시는 지난 21일 우리밀 제분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최근 밀산업 제고 정책으로 김제시 밀 재배면적은 전국 밀 재배면적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증가했으나, 김제시는 제분시설이 없어 다른 지역에 위탁해 제분해 왔다.

이에 김제시는 제분시설을 준공함으로써 위탁제분 비용 절감과 함께 타 지역에서 생산된 밀 제분 대행으로 우리밀 제분 거점 도시로써 역할을 수행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밀 재배농가는 제분공장과 계약재배를 통해 수확한 밀을 판매함으로써 정부 수매 외에 부가적인 소득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축된 제분시설은 1등급 밀가루 50% 이상, 2등급 밀가루 20% 이상 생산하도록 설계했으며, 시간당 1.5(원곡 기준)의 제분 능력을 갖춰 연간 13천톤(원곡 기준)의 제분이 가능하다.

정성주 시장은 우리밀 생산·가공·유통 체계를 구축해 우리밀 산업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며, 국가 밀 정책사업과 더불어 김제시 밀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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