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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1위 전북현대, 안성남 필드 코치 선임…김두현호 힘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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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1위 전북현대, 안성남 필드 코치 선임…김두현호 힘 받나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6.21 2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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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가 필드 코치로 안성남(40) 전 김포FC 유스팀 감독을 영입했다.
전북현대가 필드 코치로 안성남(40) 전 김포FC 유스팀 감독을 영입했다.

첫 승이 간절해진 김두현 감독의 전북현대가 필드 코치로 안성남(40) 전 김포FC 유스팀 감독을 영입했다.

21일 안성남 코치의 합류를 발표한 전북현대모터스FC는 그가 박원재 수석코치를 비롯해 조성환코치, 최은성 코치 등 기존 코치진과 함께 최상의 시너지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현 감독도 선수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힘과 커뮤니케이션에 강점을 갖고 있는 안성남 코치의 능력 높게 평가했으며, 선수단의 멘털 강화와 동기부여를 통해 팀 전력 강화를 기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성남 코치는 2007년 중앙대학교를 졸업 후 내셔널리그 현대미포조선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시즌인 2007년과 2008년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우승을 이끈 활약을 인정받아 2009년 강원FC 창단 멤버로 K리그에 발을 내디뎠다. 

이후 강원FC에서 2년 간 활약한 안 코치는 광주FC를 거쳐 경남FC에서 2020년까지 선수로 활동하며 K리그 통산 218경기에 출전 했다. 선수 생활을 마무리 한 안성남 코치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김포FC 유스팀에서 감독으로 선수들을 지도했다.

이날 팀에 합류한 안성남 코치는 “신임을 준 구단과 김두현 감독에게 감사하다. 내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전북현대에 보탬이 되겠다”면서 “전북현대 선수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작은 것부터 하나씩 지도하며 김두현 감독을 비롯해 코치진과 함께 최고의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남 코치는 오는 22일 대구 원정 경기부터 김두현 감독을 도와 김두현호의 간절한 첫 승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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