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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공고, 배터리 핵심소재 정석케미칼과 산학협약…'국제배터리마이스터고' 향한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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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공고, 배터리 핵심소재 정석케미칼과 산학협약…'국제배터리마이스터고' 향한 잰걸음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6.21 2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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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기업과 산학협약 잇달아 체결
동원시스템즈(주), 타타대우상용차(주) 이어 (주)정석케미칼
이차전지분야 마이스터고에 도전하는 이리공업고등학교가 '국제배터리마이스터고등학교'로 변신하기 위해 지난 18일 (주)정석케미칼과 산학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이차전지분야 마이스터고에 도전하는 이리공업고등학교가 '국제배터리마이스터고등학교'로 변신하기 위해 지난 18일 (주)정석케미칼과 산학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이차전지분야 마이스터고에 도전하는 이리공업고등학교가 '국제배터리마이스터고등학교'로 변신하기 위해 (주)정석케미칼과 산학협약을 체결하는 등 착실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8일 완주산업단지 내 정석케미칼은 배터리 핵심소재 기업으로, 이번 산학협약을 통해 이차전지 분야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 이차전지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졸업생 채용 등에서 이리공고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국내 대표적인 노면 도료 분야 전문기업인 정석케미칼은 사업다각화를 추진하면서 지난 2022년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전고체배터리의 핵심소재인 리튬황(Li2S) 개발을 완료하고, 리튬황 양산설비를 구축하면서 에너지 소재 기업으로의 출범을 선언했다. 

특히 정석케미칼의 김용현 대표는 이리공고 33회 졸업생으로, 그는 “전북특별자치도에 이차전지 인재육성을 항상 강조했다”면서 “이리공고가 배터리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학교로 변화하고자 하는 것은 매우 잘 선택한 일”이라고 말했다.

김주영 교장도 “신기술분야인 이차전지 전문 인재육성을 위해 배터리융합과로 학과개편예정이며, 마이스터고에 최종 선정될수 있도록 전 교직원들이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이리공고는 (가칭)국제배터리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동원시스템즈(주)와 전기 상용차를 생산하는 타타대우상용차(주)에 이어 이날 (주)정석케미칼과 잇달아 산학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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