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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딥페이크' 음란물 만든 중학생들 조사…같은 학교 여학생·교사 사진 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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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딥페이크' 음란물 만든 중학생들 조사…같은 학교 여학생·교사 사진 도용
  • 신준수 기자
  • 승인 2024.06.21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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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내 한 중학교 학생들이 같은 학교 여학생과 교사의 사진으로 음란물을 제작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전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주시의 한 중학교 학생 A군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 등 중학생들은 지난 3월 같은 학교 여학생과 교사 등 12명의 사진으로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음란물을 제작한 혐의다.

이들은 음란물 제작을 위해 단체사진과 SNS 등에 올라온 사진을 허락 없이 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자세한 사항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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