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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시각장애인 테니스대회’ 28일 우석대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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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시각장애인 테니스대회’ 28일 우석대서 열려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6.21 2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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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에 따라 B1·B2·B3·오픈(남녀 단식)으로 나뉘어
예선전(리그전)과 준결승(토너먼트), 결승으로 진행
제13회 한·중·일 시각장애인 테니스대회가 오는 28일부터 이틀 동안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다. 
제13회 한·중·일 시각장애인 테니스대회가 오는 28일부터 이틀 동안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다. 

제13회 한·중·일 시각장애인 테니스대회가 오는 28일부터 이틀 동안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우석대 장애학생지원센터와 특수교육과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중·일 시각장애인테니스연맹 소속 선수와 지도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시력에 따라 B1·B2·B3·오픈(남녀 단식)으로 나뉘며, 예선전(리그전)과 준결승(토너먼트), 결승으로 진행된다.

시각장애인테니스는 일본의 시각장애인인 다케이 미요시(武井実良) 씨가 소리가 나는 특수 공을 개발한 것을 계기로 시작돼 현재 한국과 중국·일본·미국·영국 등 20여 개 국가에 보급돼 있다.

한국시각장애인테니스연맹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우석대 정진자(특수교육과) 교수는 “일반 테니스보다 약 5m 짧은 코트에서 진행되는 시각장애인 테니스는 구슬이 들어있는 직경 9cm 크기의 스펀지 공의 소리를 듣고 경기를 한다”라며 “일반 테니스는 공이 바닥에 한 번 튀기는 것이 허용되지만 시각장애인 테니스는 시력 정도에 따라 B1과 B2는 3번 이내, B3는 2번 이내, 오픈은 1번 이내로 진행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은 라종일 한국시각장애인테니스연맹 회장과 유희태 완주군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28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며, 장애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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