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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과 구국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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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과 구국 경찰
  • 전민일보
  • 승인 2024.06.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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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이란 나라를 보호한다는 호국과 공훈에 보답한다는 보훈이 합쳐져 생긴 말이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공이 있는 분들을 기억하고 추모함으로써 그들의 공로에 보답한다는 의미로 1985년부터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부르기 시작했다.

6월이 호국보훈의 달로 불리게 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6·25전쟁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함인데 1950년 6월 25일 전쟁 발발 후 3일 만에 수도 서울이 함락되고 곧이어 낙동강 부근까지 밀리는 상황이 됐으나 약 15,000명의 경찰이 낙동강 전투에 참전하여 그중 전사자 기록에 있는 197명을 비롯해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 또한 역사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이처럼 경찰은 낙동강 방어 전투에 참전하여 낙동강 전선을 지키게 되었고 맥아더 장군이 지휘한 인천상륙작전의 발판을 만들어 전쟁의 국면을 반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구국 경찰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우리가 당연하듯이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존재하는 것은 나라를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바쳐 싸우다 돌아가신 호국영령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호국보훈의 달 6월, 바쁜 일상 속에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6·25 참전용사, 국가유공자, 구국경찰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자.

지창용 전북경찰청 기동순찰대 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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