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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금강미래체험관, 기후변화 체험·환경교육 ‘인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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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금강미래체험관, 기후변화 체험·환경교육 ‘인기 짱’
  • 김종준 기자
  • 승인 2024.06.15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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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수 급증... 올해 매월 평균 2,300여명 방문

군산 금강미래체험관이 도내 기후변화 체험과 환경교육 중심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관람객 수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금강미래체험관을 다녀간 관람객은 총 11,467명으로 매월 평균 2,3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방문객 수가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참신하면서도 재미있는 상시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프로그램 참여자는 5개월 동안 총 8,123명으로 집계돼 월평균 약 1,625명이 참여했으며,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대응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타났다.

 

특히, 입소문이 퍼진 유·초등 체험 프로그램 및 환경 관련 전문적인 교육과 다양한 기후위기 관련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초·중등 미래교실은 앞다퉈 신청할 정도로 인기이다.

 

찾아가는 초등 미래교실은 기후변화·해양쓰레기··자원순환·신재생에너지 등 5개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수업(5회차)을 진행하며, 마지막 5회차에는 금강미래체험관에서 현장 체험으로 이뤄진다.

 

찾아가는 중등 미래교실은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 수업으로 자유학기제를 이용해 신청한 학교가 대상이며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학기 동안 진행된다.

 

이외에도 새롭게 리모델링을 통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환경 관련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를 육성해 운영 중인 체험교육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실제 지난 4월 인천시의회 일행이 금강미래체험관 리모델링 현장을 둘러보고 체험 프로그램을 밴치마킹했다.

 

이번 달에도 고성교육지원청과 부산북구의회가 잇따라 방문해 우수사례로 운영되고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견학하고 배워갈 예정이다.

 

금강방송과 전국 케이블TV가 공동 제작 중인 네트워크 발굴 TV프로그램 서울 금광에서도 금강미래체험관 체험 프로그램이 소개될 예정이다.

 

금강미래체험관 관계자는 철새 중심의 관람 및 전시시설에서 기후위기 대응 교육 및 체험시설로 변경한 것이 적중했다자문위원들과 군산시의회의 관심, 군산시 예산 지원 등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국의 대표적인 기후변화 체험과 환경교육 장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환경정책과 생태교육계(063-454-5682)로 전화하면 된다.

 

군산=김종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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