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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방 군산지구, 중앙고 마약·도박·사이버 폭력 범죄예방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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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방 군산지구, 중앙고 마약·도박·사이버 폭력 범죄예방 특강
  • 김종준 기자
  • 승인 2024.06.15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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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전주지검 군산지청 부장검사 초청, 범죄 경각심 일깨워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군산지구(회장 문상식)14일 군산중앙고등학교에서 전주지검 군산지청 김지숙 부장검사를 초청해 학생·교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마약·도박·사이버 폭력 범죄예방 특강을 펼쳤다.

 

이날 김 부장검사는 특강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각성제, 수면제, 식욕억제제 등도 마약류에 해당할 수 있다주변 사람들의 유혹이나 단순한 호기심으로 다이어트약 복용과 단순한 소지만으로도 처벌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휴대전화를 이용한 도박 행위도 증가하는 만큼 처음부터 도박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청소년들 사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친구를 괴롭히는 일명 사이버불링은 모욕, 명예훼손, 협박, 공갈, 스토킹 등의 다양한 범죄로 처벌받을 수 있고 특히, 카메라를 이용하는 경우 더욱더 많은 주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특강에 이어 학생들이 궁금한 질의응답, 퀴즈풀이, 학용품 배부 등 다양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문상식 범방 군산지구 회장은 앞으로도 검사, 변호사, 교수 등을 초청해 군산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산=김종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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