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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단, K4리그 1위 등극 도전…대전하나시티즌과 승점 1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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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단, K4리그 1위 등극 도전…대전하나시티즌과 승점 1점차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6.1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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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전북현대모터스B와 원정 경기

K4리그에서 1위 대전하나시티즌을 승점 1점 차 턱밑까지 추격한 전주시민축구단이 리그 1위를 정조준한다.

전주는 오는 15일 전북현대 클럽하우스 C구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B 팀과 ‘2024 K4리그’ 13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현재 승점 22점(6승 4무 1패)으로 2위를 달리고 있는 전주는 이날 반드시 승리해 리그 1위를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현재 리그 1위는 승점 23점(7승 2무 2패)을 챙긴 대전하나시티즌으로, 2위 전주시민축구단과 3위 거제시민축구단이 같은 승점 22점으로 뒤쫓고 있는 상황.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1위에서 3위 팀 가운데 골득점은 전주시민축구단이 23골로 가장 공격력이 앞선다고 할 수 있다.

다만 13라운드 경기에서 맞붙는 상대가 전주시민축구단은 승점 19점으로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현대모터스B팀인 반면 대전하나시티즌은 리그 11위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하고, 거제시민축구단도 리그 12위의 FC세종과 경기를 한다.

그러나 전주시민축구단은 팀 분위기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만큼 전북현대B를 상대로 10경기 연속 무패와 리그 1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번 원정은 가까운 거리여서 홈경기나 다름 없는 컨디션으로, 특유의 공격축구를 앞세워 전북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재미있는 축구를 선보이겠다는 입장이다.  

공격에서 오태환과 김도형을 앞세운 막강 화력으로 전북현대B 골문을 두드리고, 중원에서는 이학선, 신윤호, 김현, 서명식이 강한 압박축구를 보여줄 전망이다. 수비에서는 여재욱과 김창수, 장순혁, 이강원이 튼튼하게 뒤를 지키면서 김재환 골키퍼가 지난 경기에 이어 클린시트에 다시 도전한다.

전주시민축구단 양영철 감독은 “선수단 분위기가 아주 좋다. 모든 경기에서 선수들이 열심히 해주고 있다”면서“이번 경기에서도 공격 축구로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면서 승리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열리는 전주시민축구단과 전북현대모터스B 팀과의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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