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7-21 00:10 (일)
전북자치도,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으로 68점 귀금속 및 현금 압류
상태바
전북자치도,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으로 68점 귀금속 및 현금 압류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4.06.13 08: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징수반이 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가택 6곳을 수색해 현금 1700만원과 귀금속 등 68점 상당의 압류물품을 확보하며 징수 활동에 나셨다. 

12일 도에 따르면 그간 시군이 올해 초부터 관리해 온 고액체납자들 중 납부의지가 없고, 거소지가 파악된 자들 중 재산은닉이 의심되는 6개 시군의 6명을 가택수색 대상자로 최종 확정했다.

징수반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4일까지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무공무원은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체납자 또는 제3자의 재산을 압류하기 위해 체납자의 가옥이나 선박, 창고 또는 그 밖의 장소를 수색할 수 있고, 압류할 재산이 공유물인 경우에도 관계 법령에  따라 균등 체납처분이 가능하다.

또한, 동거가족이 납세자의 재산 또는 수입에 의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을 때에는 납세자의 주거에 있는 재산은 납세자에 귀속한 것으로 추정한다.

징수반은 납부의지가 없는 체납자들의 가택수색을 통해 확보한 귀금속 등은 9~10월 중 공매를 통해 체납액에 충당하기로 했다.

또한, 가족의 체납지방세를 대신 납부하겠다는 납세보증 및 분납계획서 등도 추가로 징구했다고 밝혔다.

황철호 도 자치행정국장은 "고액의 비양심적인 체납자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주농협, 송천동 디케이몰(이마트 에코시티점) 매입 물거품
  • [칼럼] 피부에 생긴 볼록한 혹 ‘지방종’, 방치하지 말고 빠르게 제거해야
  • [칼럼] 무기력한 여름철 만성피로, 수액주사 고려한다면
  • “1년 장사 준비 물거품” 아수라장된 운주면 일대, 수해 복구 ‘막막’
  • 아이젠카, 신차 장기렌트카 리스 최대 30% 특가판매 실시
  • [칼럼] 하지정맥류, 종아리 마사지기로 개선되나?... 정확한 진단과 치료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