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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자활기업, 취약계층 청소·방역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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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자활기업, 취약계층 청소·방역 봉사활동 펼쳐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4.06.13 0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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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자활기업 ()기분좋게(대표 이육범)와 주거복지센터(대표 장우현)가 지난 5일 저소득층 청소·방역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은 80세 넘은 노모와 부부, 4명의 자녀 등 7명이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으로 노후된 흙벽 집안에 바퀴벌레와 지네, 쥐가 돌아다니는 등 위생상태가 매우 열악해 시에서도 지난 3월부터 고난도 사례로 관리 중이다.

이에 시는 청소 전문업체 ()기분좋게에 의뢰해 소독 방역과 해충 방제를 실시하고, 집수리 전문업체 주거복지센터에서 방안 쥐구멍을 막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시에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연계해 주거 개축과 이불 등 침구류 교체를 위한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고정희 사회복지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활기업에 감사를 드린다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사회적기업이자 우수자활기업인 ()기분좋게는 소외된 이웃에게 전문인력의 청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재능기부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정읍지역자활센터 내 자활기업인 주거복지센터는 저소득층의 주택 개조, 도배, 리모델링 등 집수리를 전담하고 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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