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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스티로폼 생산공장서 질식사고... 6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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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스티로폼 생산공장서 질식사고... 6명 병원 이송
  • 신준수 기자
  • 승인 2024.06.12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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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군산의 한 스티로폼 생산공장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12일 군산의 한 스티로폼 생산공장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군산의 한 스티로폼 생산공장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발포 스티로폼 생산공장 20톤 탱크 내외에 있던 근로자 6명이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탱크 내부의 슬러지 작업자 3명과 외부에 있던 3명이 호흡곤란, 어지럼증, 두통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가 발생한 탱크는 위험물질인 스틸렌 모노머를 보관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지만, 당시 탱크 내 위험물 잔여량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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