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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전북선수단 해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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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전북선수단 해단식 개최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6.12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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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교육감, 도의회 이병도 문화건설안전위원장 입상선수 격려
출전선수 및 가족, 출전학교 교원, 종목별 지도자 등 180여명 참석
제18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에서 선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 해단식이 12일 열렸다.
제18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에서 선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 해단식이 12일 열렸다.

제18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에서 선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 해단식이 12일 열렸다.

이날 해단식에는 서거석 교육감, 전북장애인체육회 임원을 비롯해 참가학교 교장·교감, 출전선수 및 가족,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올해 대회에서 전북 선수단은 금14, 은11, 동14  등 모두 39개의 메달을 따냈다. 특히 수영에서 조민(전주상업정보고 1학년) 학생은 3관왕에 올랐고, 이수현(전주공고 3학년) 학생은 2관왕이 됐다.  육상에서도 전북맹아학교 임이삭(고1), 장재민(중3), 한재경(중2) 등 3명이 2관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제18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에서 선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 해단식이 12일 열렸다.
제18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에서 선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 해단식이 12일 열렸다.

단체종목에서도 플로어볼에서 전북연합 팀이 은메달을 획득했고, 골볼에서 전북맹아학교 팀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거석 교육감은 "대회 참가를 위해 수고해주신 선수들과 지도교사 및 종목 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는 졸업 후 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신감의 근간이 되어 더불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전북장애인체육회 조형철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학생 개인의 노력과 함께 학생 곁에서 소질을 찾아주고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준 선생님과 학부모, 지도코치 등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체육활동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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