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6-13 10:07 (목)
도내 안전 취약지역 개선 속도날까...시설개선 개발사업 공모에 남원 선정
상태바
도내 안전 취약지역 개선 속도날까...시설개선 개발사업 공모에 남원 선정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4.06.11 20: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안전 취약지역 개선을 위해 중앙부처 공모사업 참여와 도청 자체사업 확대를 통해 도민의 안전 확보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시설개선 및 표준모델 개발 공모사업'에 남원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사업비를 지원하고 안전에 효과적인 표준모델을 개발하여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남원시는 교통사고와 화재, 범죄 등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중 상대적으로 취약한 교통사고 분야로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교통사고 다발 지역인 도통동과 금동을 시설개선 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했으며, 오는 12월까지 교통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지역의 안전 역량 향상을 돕기 위한 '2024년 지역 안전수준 향상 컨설팅' 공모사업에서도 전북자치도와 김제시가 최종 선정돼 전문기관들을 통해 지역 안전 위험요인 분석 결과와 맞춤형 안전개선사업의 제안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노형수 도 안전정책과장은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살기 좋은 전북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춘향제 12년째 전두지휘...한복의 美, 세계에 알릴것
  • 전주한옥마을 2000만 관광객 유치 및 세계평화 염원 퍼레이드
  • 전북종교인연합, 내장사에서 정기회 가져
  • 전주 에코시티 세병공원에 '낭만고양이'…체리필터 공연
  • 전주 덕진동서 4중 추돌 사고... 운전자 1명 심정지
  • [칼럼] 처진 피부에 울쎄라 리프팅, 만족도 높은 결과 얻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