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6-13 10:07 (목)
세번째 백년포럼, 세계한상대회 성공 방안 논한다
상태바
세번째 백년포럼, 세계한상대회 성공 방안 논한다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4.06.11 0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백년포럼'의 세 번째 특별강연은 오는 10월 전북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 성공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11일 오전 8시 도청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백년포럼은 '세계한상네트워크를 통한 전북 경제 활성화와 지역인재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이장섭 전남대 JS글로벌한상연구원장이 발제자로 나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다.

이 원장은 국내외 한상기업의 현황을 전하면서도 특히, 세계한상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유치 및 기업 해외 진출 전략 등을 전북특별자치도에 적용하는 구상을 공유할 예정이다.

재외동포 700만명 시대에서 무역과 상공업, 자영업 등 전분야에서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한민족 동포들의 최대 경제모임인 세계한상대회는 2002년 첫 개최 이후 22번째 대회를 전북에서 열게 됐다.

대회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북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며 국내외 경제인 3000여명이 모인다. 

전북연구원은 세계한상대회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생산 유발효과 4531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711억원, 고용 유발효과 6242명으로 집계했다.

이남호 원장은 "지구촌 곳곳에서 활약 중인 세계한상네트워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동력을 찾고 전북에서 성장한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춘향제 12년째 전두지휘...한복의 美, 세계에 알릴것
  • 전주한옥마을 2000만 관광객 유치 및 세계평화 염원 퍼레이드
  • 전북종교인연합, 내장사에서 정기회 가져
  • 전주 에코시티 세병공원에 '낭만고양이'…체리필터 공연
  • 전주 덕진동서 4중 추돌 사고... 운전자 1명 심정지
  • [칼럼] 처진 피부에 울쎄라 리프팅, 만족도 높은 결과 얻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