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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갓길서 잠든 공무원 음주측정 거부…경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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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갓길서 잠든 공무원 음주측정 거부…경찰조사
  • 한민호 기자
  • 승인 2024.06.10 2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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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갓길에서 잠든 후 음주 측정을 거부한 남원시청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원경찰서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 거부)혐의로 남원시청 6급 공무원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1시께 남원-광주 간 고속도로 하행선 지점 갓길에서 잠에 들다 경찰에 적발된 후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다.

당시 순찰을 하던 고속도로순찰대원은 갓길에서 차량을 정차한 채 잠을 자고 있던 A씨를 발견했다.

A씨에게서 술냄새가 나는 것을 파악한 경찰은 음주 측정에 응할 것을 요구했으나, A씨는 3차례에 걸쳐 불응했다. 

결국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한민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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