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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성추행 의혹’ 현직 경찰 간부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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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성추행 의혹’ 현직 경찰 간부 해임
  • 한민호 기자
  • 승인 2024.06.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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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전북 지역 현직 경찰 간부가 해임됐다.

전북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전북의 한 일선 경찰서 소속 A경정을 해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경정은 지난 1월 회식자리가 끝나고 집에 향하던 택시 안에서 부하 직원에게 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함께 택시에 탔던 동료가 이 모습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관으로서 적절치 않은 행동을 했다고 보고 해임 처분했다"며 "조만간 사건을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민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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