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7-13 00:36 (토)
전주시민축구단, K4 리그 1위 도전…홈 5연승 사냥 나서
상태바
전주시민축구단, K4 리그 1위 도전…홈 5연승 사냥 나서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6.07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8일 진주시민축구단과 홈 경기

K4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전주시민축구단이 진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홈 5연승 사냥에 나선다.

8일 전주대 운동장에서 ‘2024 K4리그’ 12라운드 홈경기를 갖는 전주시민축구단은 현재 승점 19점(5승 4무 1패)으로, 이날 승리하면 홈 최다 연승인 5연승과 함께 1위를 노릴 수 있다. 

전주는 지난 1일 남양주시민축구단과 원정경기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해 아쉽게 리그 최다 연승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전주의 도전을 계속된다.

지난 2007년부터 원년 멤버로 리그에 참여한 전주는 2019 K3리그 BASIC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리그 5연승과 홈 4연승을 기록을 했었다. 이 해에 리그 7경기 무패(4승3무)와 12경기 무패(10승2무) 기록도 가지고 있다.

전주가 이날 진주를 상대로 승리해 팀 창단 이래 처음으로 홈 5연승을 달성하고 9경기 무패에 성공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주는 이날 다양한 전술과 공격 축구로 승리를 거두겠다는 생각이다. 공격에서 박배근과 오태환이 상대 골문을 향해 막강 화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원에서는 양태렬과 이학선, 신윤호, 김현, 심요셉이 진주의 공격을 차단하고 전방 공격라인과 유기적인 연결을 담당한다.

수비에서는 여재욱과 김창수, 박광윤이 진주의 창끝 공격을 원천 차단하고, 골문은 김재환이 단단히 틀어 막는다. 

양영철 전주시민축구단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도 승리를 위해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 하고 있다”면서 “홈경기인 만큼 막강화력으로 승리를 거둬 홈 팬들께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 하고 1위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칼럼] 재발 잦은 바이러스 헤르페스 감염, 원인과 증상은? 
  • 전북 학교폭력 뒤숭숭…학교·교육지원청 '유야무야' 태도로 비난 자초
  • "맞고만 있냐ㅋㅋ" 뺨 때리고, 니킥 날리고, 가방·책 셔틀…학폭에 눈 감은 전북 교육
  • [칼럼] 발톱 무좀·내성 발톱 방치하면 치명적일 수 있어… 악화되기 전에 의사에게 보여야 하는 이유
  • [칼럼] 피부에 생긴 볼록한 혹 ‘지방종’, 방치하지 말고 빠르게 제거해야
  • 안병일 전북자치도 비서실장, 돌연 사표...박용석 도 서울본부장 후임 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