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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박물관 속 밴드'…8일 밴드 '다양성'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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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박물관 속 밴드'…8일 밴드 '다양성' 공연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6.03 2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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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여름의 문화향연이 될 '박물관 속 밴드' 공연이 8일 오후 3시 국립전주박물관 야외에서 펼쳐진다.

'박물관 속' 시리즈의 네 번째 공연인 '박물관 속 밴드'는 국립전주박물관의 전시 유물과 개성이 넘치는 인디밴드들의 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이날 공연은 모든 순간을 노래하는 밴드, '다양성'이 국립전주박물관을 찾는다. 따스한 감성과 서늘한 논리 사이에 자리 잡은 다양성의 음악은 말 그대로 다양한 색깔들이 가득한 한 편의 동화를 읽는 것 같은 아련한 향수를 자극한다. 2021년에 데뷔한 다양성 밴드 얼터너티브 락을 추구하며, 2023년 KT&G 상상마당 홍대 음악지원사업 ‘밴드 디스커버리’ TOP6에 선정된 실력파 밴드다. 

이날 무대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특별전 '미륵의 마음, 모악산 금산사'를 소개한다. 금산사는 생명을 향한 자비심에서 일어난 진표율사의 미륵신앙에서 출발해 1400여 년간 사람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공연을 앞두고 다양성의 보컬 곽승현은 “백제 법왕 원년에 창건된 금산사는 초기 미륵신앙으로부터 후천개벽으로 이어지는 한반도 사상사의 성지"라면서 "그 장엄함과 신비함을 담아낸 곡 그리고 누구나 신나게 즐길 수 있을 만한 노래들을 모두 준비할 예정이며, 아직 공연장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는 미발표곡도 있으니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고향에서 금의환향하는 느낌으로 멋진 공연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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