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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벽문화관, 6월부터 10월까지 '수·수·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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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벽문화관, 6월부터 10월까지 '수·수·콘'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6.0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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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수많은 콘서트 진행

올해 공연활성 무대지원사업 '수요일 수많은 콘서트(수수콘)'에 참여할 12개 단체가 선정됐다.

지난 31일 전주한벽문화관은 지난해 10개 단체(5장르)를 지원했던 것에 비해 올해부터 수수콘 참여단체를 12개 단체(7장르)로 확대하면서 전주 문화예술인·단체의 실연기회를 늘리는 동시에 공연장의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수콘은 6월부터 10월까지, 수요일 저녁 7시 한벽공연장과 마당창극 야외공연장에서 뮤지컬, 무용, 클래식, 전통, 퓨전음악, 대중음악, 다원예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6월 5일 첫 무대를 시작하는 극단 골무의 뮤지컬 ‘제비꽃’은 한국전쟁 중 남한과 북한 군인들의 무인도 탈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2일 함희원 씨어터의 현대무용‘라일락 에피소드’는 사랑을 라일락꽃에 빗대어 다양하게 표현한다.

19일에는 박현희 무브먼트의 한국무용 ‘춤으로 이어가는 세시풍속-단오 춤맞이’공연이 진행된다. 전주 선자장이 만든 부채로 전주 단오를 표현한다. 26일에는 퓨전국악팀 에헤라의 ‘Flor’를 통해 창작 초연 곡을 감상할 수 있다.

7월 3일에는 국악그룹 CEO’S가 ‘국악 다방 주문하시겠어요?’를 통해 관객 참여형 무대를 꾸민다. 7월 10일 이상한계절이 선보일 ‘이상한계절 환절기 콘서트 : 사계’에서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하여 계절 연작 시리즈를 발표한다.

이후 7월 17일 K-필하모닉 오케스트라, 8월 7일 전북음악예술종합교육원, 8월 21일 센세이브라스, 9월 11일 국은예에트(etre), 10월 2일 현대음악앙상블, 10월 30일 홍지형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한벽문화관 김철민 관장은 “실연공간 지원뿐만 아니라 전주지역 예술인들의 네트워크 구축기회도 제공하여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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