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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목미술관·갤러리, '2024년 어울림 다원예술 상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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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목미술관·갤러리, '2024년 어울림 다원예술 상생전'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6.0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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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순, 최선자, 이귀례, 왕혜경, 최명란 작가의 첫 개인전

예술의 순수성과 다원성울 추구하는 다양한 예술 분야의 예술인들이 모여 '2024년 어울림 다원예술 상생전'을 6월 4일부터 16일까지 청목미술관·갤러리에서 선보인다.

다원예술을 표방하는 이번 전시는 미술, 음악, 무용, 영상 등 순수 예술 장르별로 40여 명의 예술인이 순수미술 평면전시와 2회의 다원 예술작품 공연전시를 구성했다.

'다원예술(Interdisciplinary Arts)'은 예술 개념이 확장되는 현대미술에서 다양한 형식적 실험과 새로운 표현양식을 포함하는 예술 창작 활동을 의미한다. 미술과 연극, 음악, 무용, 영화 등의 여러 장르가 융합해 새로운 개념을 제안하는 예술 경향을 포괄한다.

최선자(미술회화) 작가의 작품과 최세영(한국무용)의 공연 전시가 어울린 다원예술 상생전
최선자(미술회화) 작가의 작품과 최세영(한국무용)의 공연 전시가 어울린 다원예술 상생전

특히 이번 전시는 40여 명의 참여 예술인 가운데 순수미술 평면전시에 참여하는 황영순, 최선자, 이귀례, 왕혜경, 최명란 작가의 첫 개인전이다. 작가들의 순수 미술작품과 동·서양의 전통 및 현대 순수 공연예술 작품이 융복합된 다원 예술 작품 20여 점이 다원적 공연 형태로 선보인다.

예술인들은 상생전을 통해 예술적 공감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고, 각 예술 장르가 하나 되어 만들어 내는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예술의 본질적 가치와 상생의 의미를 전하고자 한다.

순수미술 평면전시와 함께 다원예술공연은 6월 7일과 15일 두 차례 진행된다. 1회 공연은 무용의 최세영, 박미경, 유선희, 김향숙, 정희엽, 이해슬과 영상의 시네모, 음향 추연석이 참석한다. 2회 공연은 음악의 황은숙, 거문고자리, 박경미, 김애리, 강택홍, 김은결, 이은혜, 남기용이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24년 어울림 다원예술 상생전'에는 기획 감독에 최은정, 예술연출 왕혜경, 최명란, 미술분야 황영순, 최선자, 이귀례, 차종순, 김상태, 이재승, 최석우, 이철규, 이형채 작가들이 참석한다. 국악은 황은숙, 박경미, 강택홍, 이은혜, 거문고자리, 음악은 남기용, 이중훈, 김애리, 김은결, 김성민, 장인숙, 무용은 최세영, 박미경, 유선희, 김향숙, 정희엽, 이해슬, 영상은 김경용, 서태멘, 김민형, 홍동교, 김재원 음향은 추연석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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