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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상반기 정책제안 페스티벌’ 수상작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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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상반기 정책제안 페스티벌’ 수상작 시상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4.05.31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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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실현과 참신한 아이디어 수렴을 위해 시행한 상반기 정책제안 페스티벌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앞서 시는 227일부터 327일까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제안을 공모했다.

특별주제인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사업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방안, 일반주제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개선시행해야 할 정책으로 분야를 나눠 공모한 결과 총 349건의 다채로운 제안이 접수됐다.

시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경제성, 실용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수상작(시민 3, 공무원 9)을 확정했다.

특별주제 시민 부문 우수상은 최희주씨의 정읍사랑 학교사랑 문화운동회, 공무원 부문 최우수상은 이철준 주무관의 농업기계 이용 농가 편의 도모를 위한 편의시설 확충이 선정했.

우수상은 유진형 주무관의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도입, 이정민 주무관의 어르신 노인 목욕비 지원사업(미용) 확대 추진이 차지했다.

일반주제 시민 부문 우수상은 홍채영씨의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률 및 이용률 향상 방안, 장려상은 박광석씨의 정읍남로와 국민체육센터 교차지점 사고 예방 유도에 따른 개선이다.

공무원 부문 최우수상은 박선수 주무관의 사발통문형 회전교차로 설치, 우수상은 강우희 주무관의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과 지목변경 신청 동시 접수와 김경산 주무관의 건축물 철거 신고 시 건축물대장 말소 및 건물번호판 삭제 신청 접수 일원화가 차지했다.

장려상은 김태훈 팀장의 대형폐기물 스티커 키오스크 설치, 김신영 팀장의 가로등·교통안내판 설치 시 보호캡·충돌방지커버 설치, 박소연 주무관의 출산가정 종량제 봉투 지급이 선정됐다.

특별주제 최우수상 제안은 농업기계 반납 시 세척시설 제공 등을 통해 농민들이 농업기계를 임차해 사용하는데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평가받았다.

이학수 시장은 앞으로도 정책제안 공모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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