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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서 6월 5일 ‘백정기 의사 순국 90주년 기념 학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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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서 6월 5일 ‘백정기 의사 순국 90주년 기념 학술회의’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4.05.31 0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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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에 한평생을 바친 구파(鷗波) 백정기(白貞基, 1896~1934) 의사 순국 90주년 기념 학술회의가 65일 오후 2시 정읍 YMCA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회의는 국가보훈부의 2024년 학술회의 및 문헌발간 지원사업 공모에 구파 백정기 의사의 후손인 백남이 작가(아흐K로컬콘텐츠연구소 대표)가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윤봉길(尹奉吉, 1908~1932) 의사, 이봉창(李奉昌, 1900~1932) 의사와 함께 삼의사(三義士)로 알려진 구파 백정기 의사가 시민이나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그의 독립운동 활약상과 애국정신, 인간적 면모를 재조명한다는 취지다.

특히, 육삼정(六三亭) 의거로 일컫는 주중일본공사 아리요시 아키라(有吉明) 암살 미수사건 전말 규명을 위해 일본 외무성 재판기록을 바탕으로 한 역사적 사실 접근이 이번 토론의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백남이 대표는 이번 학술회의가 독립운동사 연구에 있어 백정기 의사에 대해 재인식시키, 독립투사들의 애국정신과 미래비전 탐구 및 방향을 제시하는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고 말했다.

한편, 65일 오전 10시 정읍시 영원면 백정기 의사 기념관에서 제90주기 구파 백정기 의사 추모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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