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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폐지재활용공장서 악취 맡고 쓰러져... 근로자 4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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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폐지재활용공장서 악취 맡고 쓰러져... 근로자 4명 중경상
  • 신준수 기자
  • 승인 2024.05.28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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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김제의 한 폐지재활용공장에서 악취를 맡고 근로자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27일 김제의 한 폐지재활용공장에서 악취를 맡고 근로자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김제의 한 폐지재활용 공장에서 근로자 4명이 악취를 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3시 8분께 김제시 오정동의 한 폐지재활용 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 4명이 악취를 맡고 쓰러졌다.

이 사고로 근로자 A(40대)씨가 의식이 저하됐으며, 또 다른 근로자 3명도 구토 및 어지러움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A씨는 작업 도중 슬러지 제거기계 맨홀 뚜껑을 열은 뒤 악취를 맡고 쓰러져, 이를 발견한 동료 근로자 3명이 A씨를 외부로 옮기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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